<@sugarose_motd 님의 후기>
아이크림 맨날 챙겨 바르기 귀찮았던 나,,,요즘에는 블레스문 아이킷 으로 해결합니다!!!
눈 주변 피부가 다른 부위보다 더 얇기도하고 맨날 화장 했다 지웠다 하는 일이 대부분이다보니
아이크림은 꼭 챙겨발라야지 하고 다짐해놓고 사서 방치해 놓은 것만 벌써 몇 개째 ㅋㅋㅋㅋ
아니 머리로는 발라야지 자기전에 꼭 발라야지 하는데 아이크림 매일 바르는게 습관처럼 쉬운게 아니더라구요?
게다가 아이크림 바르고 자면 뭔가 눈 주변이 미끌거리는 느낌 때문에 하루이틀 바르다가 꼭 바르는거 잊어버렸는데
#블레스문비타킷 은 캡슐처럼 적당량이 아예 소분되어 있는 형태라서 더 쉽게 챙겨바를 수 있었어요!
게다가 요즘처럼 날씨가 더우면 한 번 오픈한 화장품은 손으로 찍어바르다보면 쉽게 오염될까봐 걱정이었는데
블레스문 아이킷은 하루 한 캡슐 똑 뜯어 양도 넉넉하니까 원하는만큼 걱정없이 충분히 발라줄 수 있다는게 넘모 좋더라고요!?
솔직히 눈 주변만 바르면 아깝게 많이 남아서 손에도 발라주는 즁 💗
양 자체도 넉넉하지만 과하게 번들거리거나 미끌거리지 않는 제형도 자꾸만 손이가는데 한 몫 합니다!!
워낙 양이 넉넉해서 눈 밑에 발라줘도 남아 수면팩처럼 사용해주면 쪼온득 피부 1😝 가능!!!
위생적인건 좋은데 플라스틱 너무 많이 쓰는거 아니여 하는 생각이 드실 수 도 있지만
31개의 아이킷 무게가 플라스틱 보통의 플라스틱 용기 평균 무게인 293g보다 1/10배 가벼운 25.73으로 환경 생각도 등한시 하지 않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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